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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여행 일정 요약
- 여행 기간: 2023년 6월 (10박 11일)
- 여행 도시: 런던 중심 (필요시 캠브리지 등 당일치기 포함)
- 이동 수단: 비행기(OZ521 아시아나 비즈니스), 지하철, 기차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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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여행 경비 정리 (다녀온 지 오래되어 대략적 금액으로 표시합니다)
항공권 | ₩7,000,000 |
---|---|
숙박 | ₩4,500,000 |
식비/카페 | ₩1,800,000 |
쇼핑 | ₩2,500,000 |
총합 | ₩15,800,000 |
*자세한 내역은 추정 금액입니다.
3. 여행 코스 요약
- 1일 차: 도착 & 저녁식사
- 2일 차: 대영박물관, 내셔널갤러리
- 3일 차: 캠브리지 당일치기
- 4일 차: 버로우마켓, 몬모스커피
- 5일 차: 쇼핑(버버리)
- 6일 차: 소호 거리 쇼핑
- 7일 차: 뮤지컬 관람
- 8일 차: 버킹엄, 타워브리지 야경 구경
- 9일 차: 노팅힐, 마켓 관광
- 10일 차: 자유일정 및 귀국
4. 강추 스팟 BEST 5
- 타워브리지 야경
- 대영박물관 & 내셔널갤러리
- 버로우마켓 & 몬모스 커피
- 겨울왕국 뮤지컬
- 캠브리지 당일투어
5. 유용했던 꿀팁
- 오이스터 카드 필수!
- 카드 결제 위주, 레스토랑에만 팁 문화 적용!
- 입장권은 미리 예매! (특히 뮤지컬)
- 대부분의 박물관은 무료!
- 아시아나 비즈니스 OZ521 후기 좋았음 (기내식 스테이크 강추)
6. 아쉬웠던 점 & 다음에 간다면?
- 날씨 변수 큼! (우산이나 얇은 바람막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!)
- 미리 예약 안 한 레스토랑은 못 가는 곳 많음
- 다음엔 스코틀랜드나 레이크 디스트릭트 쪽도 가보고 싶음
7. 마무리
처음이자 잊지 못할 런던 자유여행!
이 블로그에 기록된 모든 글을 통해, 누군가의 영국여행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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